사전에서 기술미학을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기술미학 (記述美學) 이란 <예술용어>미적 사실의 기술과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미학.
나는 기술미학(技術美學) 이란 것을 의미하고 제목을 정했다. Googling을 해봐도 내가 의미한 단어는 잘 찾질 못하겠다.
"No more technology"를 주장하던 존 마에다 교수도 기술보다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experience를 강조했다. Technology와 Aesthetics의 결합으로부터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찾을 수 있을까?
이제부터 고민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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