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Education.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Education. Show all posts

Thursday, November 26, 2009

다니엘 핑크의 메시지

최근 다니엘 핑크를 세가지 매체에서 접할 수 있다.
각각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의 책에서는 갈수록 기술의 발달로 세계가
좁아지고 좌뇌형 노동력이 쉽게 선진국으로
전파되면서 우뇌형 노동력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High Tech의 시대는 끝났고, High Concept
시대가 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기술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보다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내는데 머리 싸매고 일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중요한 위치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Candle Problem의 예와 심리학자들의 통계를
제시하면서 다양성의 시대에서는 시키는
일을 하고 강압적으로 교육하는 것은 생산력을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한다. 2세들의 교육에
있어서 "재미있니? 하고 싶니?"를 먼저 물어봐라.
2세들이 싫다고 한다면 지원해주지 말고,
하고 싶다고 하면 맘에 들지 않도록 적극
지원해줘라. 그래야 그들이 이 사회의 일원으로
경쟁력을 가지고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Monday, August 24, 2009

해외 유학은 몇 살 부터??

2000년을 전후로 해외 특히 미국 유학을 떠나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기하급수로 늘어났다는 것을
체감으로 느낄 수 있다.

해외 유학생들에게 던진 질문.
"당신의 자녀를 해외 유학을 보낸다면 몇살에 보낼 것인가?"

그 대답은 대략 아래와 같은 답을 한다.
그 나라의 사람으로 글로벌하게 살고 싶으면
초등학교, 중학교 1학년 이전에 보낼 것이고,
그냥 전문가로 그 나라에 정착해서 살고 싶으면
대학교 이후에 유학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대답한다.

그 대답이 그럴 듯하다고 생각된다.
그 나라의 문화가 몸에 베어 있어야 사람들을 연구하고
관리하는 경영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쾌도난마 한국경제에서도 내용은 다르지만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다.

역시 2000년을 전후하여 일본은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 제조업 공장을 개발도상국으로 이전한다.
100% 그 이유 때문은 아니겠지만 일본 이외의 후발
주자에게 따라 잡히는 이유가 되었다고 한다.

시설투자만 이전했다고 해서 제품의 품질이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시설투자를 운용하는 사람, 체화된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제조업 기초가 어느 정도 단단해졌다고
장하준 교수가 주장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과연 기술과 문화가 사람들에게 체화되기 위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일까? 그렇다면 몇년이나 걸릴까?
절대적인 시간보다는 받아드릴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Sunday, June 28, 2009

Sir Ken Robinson, "학교가 창의력을 죽이고 있다."



Ken Robinson
은 영국의 작가이다. 그는 TED의 talk에서 밝히고
있듯이 문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일생동안 교육에 종사하면서
느꼈던 것을 여기서 밝히고 있다.
영국 액센트에 굉장히 빨리 얘기하고 있어서 영문 캡션을
켜고 봐도 무슨 얘기인지 알아듣기가 어렵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

그가 주장하는 몇가지.

첫째, 시대의 trend가 과학/공학에서 예술로 움직이고 있다.
그 이유는 사회가 다양화되고 있어서 갈수록 창의력이
중요한 예술 분야가 중요해지고 경제 생활에서도
중심이 될 것이다.

둘째, 창의력은 몸으로 열심히 반복해서 익힐 때 생긴다.

세째, 이 시대의 학교 교육의 문제점을 들고 있다.
획일화된 학교 교육은 다양한 애들의 재능에 따라
맞춤 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유머와 함께 들려주는 짧고 강한 메시지.
TED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Favorites)
talk이다.

Benjamin Zander "Music and Passion"



Benjamin Zander는 Boston Philharmonic의 지휘자이다.
1500명의 선별된 유명 인사들을 모아놓고 비공개로
진행되던 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talk이
몇년 전부터 무료로 인터넛에 공개되었다.
지금까지 여기서 했던 모든 20분짜리 연설을 인터넷에서는
쉽게 볼 수 있다.

많은 talk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중 하나가 Benjamin Zander의
talk이다.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데 몇가지
전달하는 메시지가 있다.

첫째, 창의력 (Creativity)은 수많은 반복적인 연습에서 나온다.
둘째, 창의력은 서로 다름에서 나온다. 정상이 아니라고 무조건
못하게 해서는 안된다.
세째, 음치는 없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 음악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어떻게 교육을 받고, 어떤 점을 집중에서
갈고 닦는가에 따라 잘하고 못하는 것이 결정된다.
네째,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집중과 연상이 필요하다.
슬픈 음악을 들을 때 슬픈 장면(영상)을 상상하면서 들어보자.

한 분야에서 최고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