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인 회사에서 리더 역할을 하려면
어떠한 태도로 생활을 해야 되는지 guide하고
있는 책이다.
거꾸로 생각해서 회사를 떠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상사가 맘에 들지 않아서라고
주장하고 있다.
회사 생활을 시작한 후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떠났다. 돌이켜보면 자발적으로 떠난 사람들의 이유는
몇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다.
1. 새로운 직종으로 변경 (교수, 의사, 약사, 사업...)
2. 근무 환경이 좋은 곳으로 이직
3. 공부를 하기 위해
4. 육아
그러나 이 책에서는 직장을 떠나는 이유로
현재의 직장 상사가 자신을 괴롭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최근에 나 자신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끔 이 책을 들여다 보고 다짐을 한다.
과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리더가 될 수 있을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