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쉽게 좋은 직장과 나쁜 직장을 구분하고는 한다. 점심 시간이나 가끔 열리는 수다방을 통해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좋은 직장을 희망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직장의 모습을 그리고는 한다.
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직장이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가?
보통의 경우,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는 한다. 10년 후 또는 20년 후 직장내에서 자신의 모습을 말이다. 중국의 전 교육부 장관이었던 왕멍은 "나는 학생이다"라는 책에서 스스로 평생 자신의 직업은 학생이라고 말하고 있다. 스스로 항상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자신의 직업을 통해 끊임없이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직장인가? 개인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과 일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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