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부터도 가까운 편이다.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어서 하룻밤 캠핑도 즐겨하는 사람이들 많나보다.
캠핑장에 매우 넓은 주차장이 있다.
차를 주차하고, 올라간 곳으로 다시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했다.
Move App으로 본 등산로 |
여름에 피는 야생화 |
봄, 여름, 가을 모두 꽃을 볼 수 있다.
중간 전망대 |
숲이 없는 오솔길은 햇볓이 따갑다 |
올라가는 길은 바위와 낙옆 |
등산로가 높은 바위벽을 휘감아 돈다 |
희고 작은 야생화 |
내려오는 길은 계곡에 물이 많다. 옷을 입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
맨발을 넣으면 작은 물고기들이 몰려든다 |
내려가는 길 |
물에 들어간 사람들 |
내려온 다음 점심은 막국수
국수 전문점 및 한식당
옥천면 마유산로 586, 양평군, 경기도, 47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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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는 6번 국도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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