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해 들려주는 이색 카페, 트래픽.
트레픽 사장님이 SBS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주로 올드락 위주의 선곡을 해주는데
오래된 팝송도 분위기와 어울린다.
Ozzy Osbourne의 _Crazy Train_ 정도를 신청하면
좋을 것 같다. 맥주 한병으로 음악들으면서
친구들과 신나게 옛날 얘기하기 좋은 곳이다.
신청곡이 나오면 더 기분도 업되고.
신천역 근처에도 이런 곳이 있지만, 이곳이
더 맘에 든다.
요새 한창 젊은이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업타운 분위기의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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