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3, 2009

2008년 CC Hope Day

페차쿠차 발표하고 있는 모습

2008년 2차 CC Hope Day 후기가 올라왔다. 3분 페차쿠차를 했었는데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끝나고 나면 계속 생각나고 얼굴이 후끈거리는지 모르겠다.
CC의 활성화로 보다 다양한 문화가 확산되고 creative한 사람들이 더 이상 가난하게 살지 않는 세상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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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taehee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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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aehee2:17 PM

    사진속 사람이 너냐? 뭘 발표했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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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승훈12:18 AM

    3분 Casual 발표였어요. Camcorder나 Cam-phone에 Creative Commons License를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최근 update를 발표했어요. W3C 표준화로 Video annotation group의 박수홍 의장도 소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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