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okyo 출장에서 본 친환경 관련된 것들이다.
호텔안 Sharp TV에 붙어 있는 logo
요새 많이 볼 수 있는 지구를 살리자는 켐페인. 로비에 알리면 약간의 선물을 하기도 한다.
긴자에 있는 Sony 상설 전시장 앞에 설치한 조형물. 지구를 살리자는 얘기가 적혀있는데 다른 것들보다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강하지 않다.
오모테산도 힐스 거리에 있는 표지판. 행인들에게 거리를 아끼자는 켐페인을 하고 있다.
오모테산도 힐스는 여러가지 형태의 표지판이 있었다.
아키하바라 매장의 에스컬레이터에도 ECO를 주제로 광고를 하고 있었다.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환경 보존에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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