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직장상사가 내게 선물을 해줬다.
Mentee의 너무 튀는 모습이 걱정되었을까?
이 책을 읽고 나니
Terminator의 Skynet이
연상되었다.
회사는 사람들이 모여서 rule을 정하고
한가지 목표를 위해 일하는 곳이다.
그런데 회사는 마치 생물체처럼 행동하여
조금이라도 회사에 반대되는 것을 즉시
제거하려는 반응을 한다.
"휴가가 당신의 직장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기는 게 전부다" 등의 자극적인 제목이
단순히 이 책을 많이 팔기 위해 만들어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실패하고
game의 rule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명하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해야 이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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