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남성 영화.
- 이연걸이 액션 역할만 맡다가 주로 내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 유덕화가 이연걸 동생으로 나온다. 나이상으로 유덕화가 형으로 나와야 되지 않을까?
- 첨밀밀의 감독
- 19세 이하는 볼 수 없는 영화가 비행기 안에서 상영되는 경우는 별로 본적이 없었다.
- 잔인한 장면이 몇군데 있다.
- 남자들의 맹세나 우정으로 스토리를 풀어가는 영화가 있다. JSA, 친구, Sting, 영웅본색 등등. 이해가 안되면 집중이 안되겠지만 나는 너무나 쉽게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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