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고려한 Design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1. Self Powered: 태양열 전지, 인간의 동력을 활용한 전원, 풍력 발전 등을 통해 화석 연료의 사용없이, 이산화탄소의 배출 없이 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2. Recyclable: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Shiseido는 10여전부터 재사용을 고려한 설계를 해왔다. Shiseido 링크에 가보면 얼마나 노력을 해오는지 알 수 있다. Packaging과 Material의 재사용을 통해 Eco에서 zero emission을 자랑하고 있다. 우리나라 회사에서는 그 노력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3. 조화: Product 자체를 자연과 조화롭게 하는 것이다. William McDough나 IFA 건물에서 예를 찾을 수 있다.
전자 제품에서 친환경 concept을 도입하면 어떤 제품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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