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를 믿어라
시골의사라고 불리는 "박경철"씨의 세미나가 매우 인상적이다. 21세기에는 W가 "웰빙, 지식산업, ECO, 제약" 등이라고 주장하고 있단다.
2000년도에 회식장소에서 이렇게 사람들에게 물어본적이 있었다. "5년쯤 뒤에는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handset으로 인터넷을 자유롭게 쓰는 날이 오지 않을까?"
위 질문에 회식 장소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인프라의 막대한 비용이라던가 복잡한 인터넷 사용을 길에서까지 할 것은 아니라는 주장을 했었다. 사람들은 복잡해지는 세상을 싫어하는 것인데 W가 계속 이 세상을 복잡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게 아닐까 의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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