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9, 2008

Bentz Taxi

베를린 지역은 날씨가 항상 흐리다. 서울보다 온도도 2,3도 낮다. 사람의 표정이 한국처럼 밝지 않다. 길거리에는 택시들이 모두 벤츠다. 조금은 낯선 풍경이다.
그러나 역시 선진국의 수도라고 느낀 것은 거리에 가로수가 많고 숲이 많다. 거리에 고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조형물이 많고 건물의 외관 디자인이 모두 개성있고 조화로왔다. 미국의 서부보다는 이런 도시가 정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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