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0, 2009

Sharing Experience 2009

표하는 자리에서 바라본 객석

Life, Context and Choices란 제목으로 MIT-MLConference
조금 전에 끝났다.

2004 MIT Media Lab - 부제: Creativie Humanization of Technology
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다.
Peter Cho, Hiroshi Ishii, Joe Paradiso, 이재철 이사와의
재회도 좋았고, 새로이 만난 황지은 교수, 정광화 교수, 이건표 교수,
정영웅 이사, 정계원 연구원, 이민경 연구원, 황리건 연구원등도
반가왔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가 가끔 생기곤 하는데
갈수록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청중의
반응도 의의로 좋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러나 2004년도 MIT Media Lab이라는 contents로
발표는 처음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1년간 얘기를
15분만에 발표하는 것이라서 그 만큼 storytelling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이제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story를 만들어나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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