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2, 2009

Google Adsense

Google Adsense를 한번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어느 정도 연관 광고가 나올까 궁금해서이다.
본문에 John Maeda라고만 넣었더니 아래와 같은 광고가 붙었다. John Maeda와 Boston, Innovations이 연상된다는 것이 매우 재미있다. 어랍쇼? 이거 재미있네.


이번에는
"요새 너무 회사 다니기 싫어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다른 회사로 옮겨 볼까요?"
라는 메일을 작성해봤다. 그랬더니,
피부과, 남미 유럽 영주권, 네비, fittness house, 이비인후과 광고가 붙었다.
Google에서는 회사 다니기 싫으면 관두고 DEET, MEET, 아니면 여행, 그래도 아니면 이민 가라고 추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구글이라는 인생 선배에게 이게 궁금해졌다.
"선배, 부자가 되고 싶어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구글 Adsense의 답은 투자이민, 목돈굴리기, 주식이전이 있고 직업으로는 외환 거래를 들었다. 그래도 마지막 답은 노력보다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운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


위 질문을 그냥 구글의 검색창에 query를 하면 별로 영양가 없는 답들이 나온다.
가끔 인생의 고민에 빠질때 구글 검색보다는 구글 Adsense의 추천을 받는 것이 훨씬 정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ㅎㅎ.

3 comments:

  1. 참 재미있네요.
    저 만큼이나 호기심과 탐구정신이 투철하신 분 같습니다.
    근데 이 페이지의 adsense는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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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라?
    근데, 포스팅 시간이 이상하네~~~~~~~
    한국이 아니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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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어요. 근데 이 blog을 2004년 미국에 있을 때 만들어서 그런지 계속 시계가 미국 시간으로 나오네요. 시계는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요? Adsense는 gmail의 임시보관함을 사용해서 테스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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